딥러닝 기반 실내 위치 추적 솔루션 기업 아이핀랩스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핀랩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위치 기반 현장 근로자 작업관리 플랫폼 BPIN’을 선보이며 실내 위치 추적 API를 건설 현장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딥러닝 기술 기반 통합 관제 플랫폼 ‘BPIN’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SaaS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된다.
BPIN에서는 실시간으로 현장의 근로자와 장비의 위치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동 기록을 데이터화해 각종 산업 재해 발생 시 경위 파악을 위한 참고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BPIN은 근로자들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내 측위 기술 도입의 과정을 대폭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의 특성에 걸맞는 각종 기능들을 탑재해 불안전 요소를 빠르게 체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유재현 아이핀랩스 대표는 “아이핀랩스의 AI를 통해 스마트폰 혹은 단말 기기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위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건설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핀랩스가 참가하는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21일까지 사전등록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식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개최된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원문]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011
딥러닝 기반 실내 위치 추적 솔루션 기업 아이핀랩스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핀랩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위치 기반 현장 근로자 작업관리 플랫폼 BPIN’을 선보이며 실내 위치 추적 API를 건설 현장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딥러닝 기술 기반 통합 관제 플랫폼 ‘BPIN’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SaaS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된다.
BPIN에서는 실시간으로 현장의 근로자와 장비의 위치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동 기록을 데이터화해 각종 산업 재해 발생 시 경위 파악을 위한 참고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BPIN은 근로자들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내 측위 기술 도입의 과정을 대폭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의 특성에 걸맞는 각종 기능들을 탑재해 불안전 요소를 빠르게 체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유재현 아이핀랩스 대표는 “아이핀랩스의 AI를 통해 스마트폰 혹은 단말 기기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위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건설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핀랩스가 참가하는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21일까지 사전등록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식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개최된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원문]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011